우선, “뮤직허브”와 “뮤직허브 숏츠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- 뮤직허브 :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비롯한 **“음악 큐레이터 및 음악 채널”**과 협업하는 플랫폼
- 뮤직허브 숏츠 : 여행/맛집/뷰티/일상 등 **“다양한 인플루언서의 숏폼 영상”**에 배경음악으로 수록되는 플랫폼
이번 페이지에서는 “뮤직허브” 이용 방법에 대해서 안내드리고자 해요.
⇒ “뮤직허브 숏츠”에 대해서 궁금하실 경우, 여기 페이지(링크)를 확인해주세요!
“뮤직허브”는 A. 일반제출 & B. 캠페인 ⇒ 이렇게 2가지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!
두 시스템의 차이점
A. 일반제출
- 원하는 인플루언서에게 나의 음악을 제출하면 ⇒ 인플루언서는 나의 음악을 감상하고,
- (1) 채택여부 (2) 수록시기 (3) 수록순서를 **“인플루언서”**가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.
- 1곡을 인플루언서 1명에게 제출하기 위해 3천원(30P)~1만5천원(150P) 사이의 포인트 사용
- 인플루언서에게 나의 음악을 “소개”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서, 이후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.
- 다만, 제출한 곡을 인플루언서가 14일동안 감상하지 못한 경우 : 포인트 환급 O
- 반면, 제출한 곡을 인플루언서가 감상하였으나 채택하지 못한 경우 : 포인트 환급 X